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롤리나 코스트너 (문단 편집) === 前 남자친구 도핑 연루 논란 === [[2008 베이징 올림픽]] 경보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스 슈바처와는 연인사이였고, 약혼까지 했었지만 헤어졌다. 알렉스 슈바처는 금지약물을 복용했다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서 [[2012 런던 올림픽]]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퇴출되었으며, 2016년 1월까지 출전금지 처분을 받았다. 약물 복용이 적발되었던 당시 슈와저르는 코스트너의 연루 가능성을 부정했다. 코스트너 본인도 '자신은 몰랐던 일'이라고 해명했다. 코스트너는 2012-13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모두 불참했는데, 이 사건의 여파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2014년 9월 슈바처가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스트너가 금지약물의 은닉을 도왔다고 폭로하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심지어 독일에 있던 코스트너의 집의 냉장고에 약을 몰래 숨겨 놓았다고 한다. 슈와저르의 말이 사실이라면 코스트너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듯하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 청문회에 회부되었다. 코스트너 측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청문회에서 약 4년의 선수 자격정지를 구형 받았으나, 2015년 1월 16일에 1년 4개월의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선고받았다. 또한 ISU가 주관하는 아이스 쇼에도 참가를 금지하는 징계를 받았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변호사를 선임해 항소를 했다. 2015년 1월 28일 [[JTBC]] 뉴스에서 [[박태환]]의 도핑 논란에 관해 스포츠의학회장을 인터뷰를 하던 도중 코스트너의 도핑 연루로 인한 처벌도 살짝 언급되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던 회장이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케빈 코스트너]]'''라고 했다. [각주] [[분류:이탈리아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분류:쥐트티롤 출신 인물]][[분류:1987년 출생]][[분류:이탈리아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분류: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분류:2014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